-김승택·박만식·소희경·안태호·윤한웅·이용성·조민훈 의원 예결특위 선임
-반인숙 의장 “단순 지적보다 실질적 대안·발전 방향 제시하는 감사돼야”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의회가 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주요 일정이다. 회기 중 처리할 안건은 결산안 3건과 조례안 8건, 일반안 9건, 보고안 1건 등 모두 21건이다. 시의회는 이날 7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심사한다. 소관 위원회별 안건 심사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안성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김승택·박만식·소희경·안태호·윤한웅·이용성·조민훈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위원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한 결산 관련 안건 3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 심사와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시의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조례·일반안건 심사를 회기 일정에 따라 이어갈 예정이다.
본회의에는 ‘안성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점검 결과 보고서(2025년도) 보고의 건’도 상정돼 보고됐다.
반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지적에 머무르기보다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실질적인 대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소관 위원회별로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결과가 보고될 예정이다.
기자메모/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성시의회가 예산 집행과 시정 전반을 어떻게 점검할지가 주요 대목이다. 특히 반인숙 의장이 개회사에서 ‘단순한 지적’보다 ‘실질적인 대안과 발전 방향’을 강조한 만큼 실제 감사와 안건 심사 과정에서 이러한 방향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