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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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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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강화지역 교직원 41명 대상 두 번째 나눔의 날 운영
놀이 활동 참관·사례 공유·시설 견학 등 현장 중심 진행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경험 공유하며 협력 강화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지난 25일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서부·강화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 인천교육청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현장의 교육·보육 사례를 직접 공유하며 유보통합에 필요한 협력과 소통의 폭을 넓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서부·강화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부 유보통합 시범기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시범기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보육 활동을 공유하고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서 지난 7월 15일 성모어린이집에서 교직원 34명이 참여한 첫 번째 나눔의 날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청라국제어린이집에서 두 번째 교류 자리를 마련했다.

‘작은 손으로 빚어낸 문화, 크게 자라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놀이 활동 공개와 사례 나눔, 간담회, 시설 참관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놀이 속에서 찾는 읽걷쓰AI’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놀이중심 이음교육-이음공간’의 환경 구성과 교육자료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아이들의 놀이, 영상으로 만나다!’ 사례 나눔과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교육·보육 경험과 현장 아이디어를 나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기관마다 가진 교육·보육 방식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는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좋은 경험과 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특성과 장점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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