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서 무료 선별검사 연중 운영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검진 일정 안내해 접근성 높여

계양구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강화하며 고령층 치매 예방과 관리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9월부터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인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와 만 75세 이상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고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무료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중검진에서는 대상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검진 일정과 참여 방법을 담은 안내 엽서를 발송한다. 특히 엽서에는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치매검진’ 일정도 함께 안내해 대상자가 가까운 곳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집중검진을 통해 치매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관리와 지원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실시해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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