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주택관리사 합격을 위한 과목별 학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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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주택관리사 합격을 위한 과목별 학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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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반드시 채용

주택관리사(보)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이다.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반드시 채용해야 한다. 현재 주택관리사(보)는 총 18,881명으로 이중 7,814명(41%)가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택관리사가 되려면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주택관리사시험은 민법과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을 평가하는 1차 시험과 공동주택 관계법규, 공동주택 관리실무를 평가하는 2차 시험에 과목별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취득할 수 있다.

지난 11회 시험에서 주택관리사 합격률은 17.6%, 10회는 7.13%로 합격률이 낮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장기레이스로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주택관리사 전문 온라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주택관리사시험대비 과목별 학습전략을 22일 소개했다.

먼저, 민법은 판례위주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특히 사례형 문제가 많았고, 지문이 다소 길어졌기 때문에 과목간의 시간배분을 신경 써야 한다. 수능형(박스형) 문제의 대비도 필요하다.

회계원리는 올해 시험의 경우 계산문제가 67.5%나 차지해 계산에 약한 수험생들의 경우 고전을 했다. 13회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계산을 직접 해가며 답을 산출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다만 계산문제의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아 기초적인 문제를 중심적으로 공부하면 60점을 획득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주택 시설개론의 경우 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시험문제가 출제되어 시설개론의 전체적인 부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되, 인내와 꼼꼼함을 갖춰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최신 용어와 기준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과목인 공동주택 관계법규에서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포함해 11개 법률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의 방대함과 잦은 개정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가지는 과목이다. 주택관리사 교재를 기본으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선택과 집중 학습을 잘 한다면 충분히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동주택 관리실무는 그 동안의 출제 경향을 분석해 볼 때 다른 과목에 비해 출제 폭이 가장 넓어 주택법령 관리와 관련된 법률을 중심으로 기본서 위주의 학습이 필요하다.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기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반복 학습한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주택관리사 강의 전문업체나 주택관리사학원을 선택할 때는 주택관리사 동영상 강의 샘플이나 주택관리사 무료강의를 들어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업체를 찾는 것이 좋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은 오는 10월 28일 12회 합격자 발표가 있으며, 2010년 13회 시험은 8월경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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