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거래액 2천 4백억 원은 직전분기 대비 약 4.3%, 전년 동기 대비 약 19.3% 성장한 수치이다. 지난 해 3분기 처음으로 분기 거래액 2천억 원을 돌파한 후 올해 3분기까지 5분기 연속 거래액이 2천억 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약 2천 5백억 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모빌리언스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빌리언스의 올해 휴대폰결제 거래액을 지난 해(약 7천 8백 6십 5억 원)보다 약 23% 증가한 9천 4백억 원으로 약 5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전체 국내 휴대폰결제 시장 규모는 약 4천 7백억 원으로 올해 약 1조 8천 2백억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국내 전체 휴대폰결제 시장 규모는 약 1조 5천억 원이었다.
소액결제의 보편적인 결제수단으로 휴대폰결제가 자리잡았으며, 불황에도 불구하고 게임콘텐츠의 약진, 저작권법으로 인한 음원, 영화, 웹하드 등 온라인 유료 콘텐츠의 확대로 인해 휴대폰결제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모빌리언스 측은 분석했다.
또한 NHN,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 넥슨, 엠게임, 와이디온라인, 엔씨소프트 등 기존 주요 고객사의 디지털콘텐츠 거래액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소리바다, 네오위즈벅스, 롯데시네마, 티켓링크, 인터파크INT, 신세계몰, AK몰 등 대형 고객사들과 휴대폰결제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상용화 한 것이 지속적인 거래액 증가의 요인이라고 모빌리언스 측은 덧붙였다.
더불어 기존 실물결제 시장에서도 휴대폰결제 증가세가 이어져서 이베이옥션, 이베이지마켓 디앤샵 등 오픈마켓, 쇼핑몰 등에서 거래액의 꾸준한 증가와 메가스터디, 유웨이중앙교육, 진학사 등 교육 및 전형료 결제 등에서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당분간 거래액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3분기 평균 휴대폰 결제금액은 10,013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 평균 결제금액은 9,910원이었으며, 지난 해 평균 휴대폰 결제금액은 8,982원이었다. 이는 1만원 미만의 소액결제뿐만 아니라 1만원 이상 단위의 결제에서도 휴대폰결제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009년 8월까지 모빌리언스의 휴대폰결제를 1회 이상 경험한 누적 사용자 수는 2천 7백 60만 명으로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약 4천 7백 4십만 명(2009년 8월 기준)의 57.2%를 차지해 절반 이상이 휴대폰결제를 이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언스 김중태 대표는 “안정적인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 결제부문에 전사적인 연구개발과 영업력 집중해온 결과 지속적인 휴대폰결제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면서 “4분기에도 대작 게임 런칭 및 입시철과 맞물리는 등의 호재가 작용하고 있어 약 2천 5백 7십억 원의 거래가 예상되는 등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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