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가정의 달 앞두고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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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가정의 달 앞두고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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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부터 21일까지 현장 지도점검
미표시·거짓표시 등 위반 행위 집중 단속
공정 유통 질서 확립…안심 구매 환경 조성
남양주시, 화훼 원산지표시 집중 점검…가정의 달 앞두고 단속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화환 제조·판매업체와 화원, 화훼 공판장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훼 수요 증가 시기를 앞두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품목은 국내산 절화류 11개 품목과 수입 화훼류 전반이며,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시는 오프라인 현장 점검뿐 아니라 온라인 마켓을 통한 유통 경로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화훼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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