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동쪽광구 2차시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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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 동쪽광구 2차시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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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가 추진 중이던 동쪽광구 2차 시추에 성공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테라리소스(대표 유한서)의 관계자는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가 추진 중이던 동쪽광구 2차 시추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Oil bearing Zone(기름 함유층)과 시추코어(암석시료)분석결과 두터운 원유암반층이 존재함이 발견됐다”며 “러시아 현지 엔지니어들은 동쪽광구에서도 1,400만 톤(약 1억 배럴)이상의 가채매장량을 승인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내 동쪽광구에 대한 시추를 모두 성공하여 매장량 인증작업을 마무리하면 빈카유전은 약 2억 배럴 이상의 가채매장량을 보유하는 대형유전으로 발돋움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빈카사에서 진행되는 자원개발사업은 크게 3가지이다. 이미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8,350만 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은 서쪽광구는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위한 증산시험과 시험생산이 진행 중이고, 추가로 1억 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쪽광구는 시추가 한참 진행 중이다. 또한 동쪽광구 지하 2,000미터 심부의 데본기에 존재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당량의 매장량 확인을 위한 물리탐사도 진행할 것이다.

결국 동쪽광구 데본기의 물리탐사결과에 따라 예상되는 가채매장량은 더욱 늘어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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