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플루엔자 백신 임상시험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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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인플루엔자 백신 임상시험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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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GC1115"의 임상시험. 3개 병원 성인. 노인 474명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GC1115"의 임상시험 1차 부작용 조사결과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이번 임상시험은 3개 병원에서 성인 및 노인 등 474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4일간 1차 접종이 실시하고 1차 접종 후 7일간 부작용에 대한 전화로 모니터링 했다.

1차 부작용 조사결과 보고된 부작용은 총 71건으로 거의 대부분 발열․근육통 등 수일내에 소실된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됬다.

금번 임상시험에 참가한 피험자 중 남성 고령자(78세) 1명이 9월 9일 1차 접종을 받은 후 임상시험과는 별도로 9월 10일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초기 폐암으로 발견되어 백신접종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약청은 설명했다.

시약청은 1차 접종후 부작용 이상 반응이 관찰되지 않음에 3주가 경과한 9월 28일부터 채혈 2차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때 채혈한 혈액으로 2주간 항체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가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당초 2회 접종 계획을 1회 접종으로 확정된다.

다만, 임상시험은 1회 접종 여부에 대한 결정과는 관계없이, 계획된 절차에 따라 10월말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 인플루엔자백신의 임상시험이 현재까지는 별다른 문제없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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