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충절의 고장 한산도 망산과 제승당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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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충절의 고장 한산도 망산과 제승당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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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다”

대구남구청(청장: 임병헌) 남구주민자치 연합회(회장 :김은옥) 소속 주민연합 산악회에서 주최하는 제3차 정기 산행(지난 5일 토요일)에 불객으로 등산에 참여 남해의 명산인, 망산과 성웅 이순신의 발자취의 이모저모를 몸소 살펴보는 행운에 몸은 피곤했지만 기꺼이 산행에 참여를 결정 참석했다.

“健康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모든 말들이 다 옳다는 생각이다. 요즘 주위에서 하나 둘씩 “‘풍’맞았느니” “병원에 입원했다느니”하는 말들이 많이 들린다. 오십 중반을 넘었으면 정말 건강은 조심해야 할 나이다.

평소 기자는 직업상 낯에 취재한 내용을 새벽 늦게까지 기사 작성하느라 아침해가 중천인 9-10시에 기상하는 것이 일상이다. 그런데 5일은 대구남구 주민자치위원회가 3개월에 한번 행하는 남구 주민연합 산악회 정기 산행날에 등산 초청을 받아 산행을 가는 날이다.

아침 6:30분 일어나 눈을 뜨니 오늘 따라 갑자기 일어나기가 싫어지고 “조금만 더”하는 생각이 든다. 1분여 ‘밍기적 밍기적’거리다가 “이러면 안 되지”하고 벌떡 일어섰다. 그리곤 등산가방과 망원경을 챙겨들고 집결지인 남구청 정문으로 향했다.

남구청 정문에는 이미 고급 리무진 대형버스 3대가 1.2.3호차로 13개 동별로 골고루 참석자의 자리배정이 완료된 상태였고, 평소와는 달리 너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산악회원들은 일사분란하고 화기애애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가 참으로 반가운 모습이었다.

평소 산악회나 야유회 회원들이 목적지를 향해 떠나는 차량에는 정당 사람들이나 선출직 시,구의원들의 영양가없는 일회성 이벤트 배웅을 핑계삼아 교묘히 사전 선거법을 위반하는 눈꼴 사나운 장면들을 많이 보고 느끼는 꼴볼견 연출이 전혀 보이질 않아 오랫만에 정말 홀가분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어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충무공 이순신의 얼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 한산도의 명산 망산.

산행으로 한반도의 푸른바다를 한눈에 바라다 볼수있고 성웅 이순신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통영 한산도를 향해 출발 7:30분 10분이 늦게 7:40분 125명은 주민자치 연합회 김은옥 회장의 섬세하고도 정결한 최종 점검으로 산행지 경남 통영 한산도 망산과 제승당을 향해 힘차게 출발 했다.

125명을 태운 차량은 7:40분 대구남구청을 출발 구마고속도- 영산휴게소(조식. :30분)-내서JC-고성IC-대전.통영고속도-통영IC-여객선선착장-(10:50)-한산도제승당(11:30)-망산산행(11:30-14:00-추봉도-하산행사(15:30-대구도착 21:00으로 하루 산행 일과를 종료했다.

한산도의 망산은은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소재의 한산섬에 있는 산으로 주봉의 높이 294m다.한산도 푸른바다를 한눈에 즐기는 산행 망산의 정상은 이름 그대로 조망이 압권이었다. 특히 통영시는 동양의 나폴리임을 의심치 않을 정도로 도시전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워 먼바도쪽 열도들은 파노라마가 따로 없다.

망산은 날씨가 맑으면 대마도도 보인다고 하니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환호성을 지를 만한 전망대에 기자는 1진 3명과 선착으로 올랐다. 특히 수백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 리아서식 해안을 육안으로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그 진풍경이 한폭의 산수화 그 자체였다.

한편 망산 산행을 따라 나서지 못한 대원들은 버스를 타고 제승당 관람(제승당. 한산정/과녁. 충무사/영당. 수루. 제승당 산책로. 거북등대. 한산대첩 기념비. 망산교)과 추봉도의 추봉 봉암몽돌해수욕장의 바다 산책을 동시에 즐였다.

오늘 산행에 참여한 주민저치 산악회 회원님들께 제언한다. 가능한 새벽 4시부터 5시30분사이에 매일 앞산 산행을 권합니다. 물론 정해진 코스로. 오고가는 시간이 약2시간정도로. 그리고 시내를 다닐 적에도 가능한 걷는다. 또 주말이면 가능한 산악회를 통한 등산을 한다.

새벽마다 걷기를 습관화하다보니 가능한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된다. 습관을 바꾸면 건강해진다. 나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습관을 바꾸자. 건강은 누가 만들어주는 게 아닌 만큼 스스로가 책임져야한다. “나이 오십 넘으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끝으로 이번 산행을위해 물심(정신적 물질적)양면으로 열과 성을 다하신 주민자치 연합회 김은옥회장과, 손영대수석부회장, 남구청 임병헌청장, 남구의회 박판년의장, 바르게살기협의회 박춘생회장, 재향군인회 노판석회장, 특히 행정자치과 동자치위원 담당 공무원들께도 심심한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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