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혁 없이 정치개혁 불가능하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KBS 개혁 없이 정치개혁 불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 KBS사장은 개혁성 검증된 방송인으로!

 
   
  ^^^▲ KBS 전경^^^  
 

KBS는 아직도 전혀 변화되지 않았고, 오히려 과거 정연주의 그늘에서 안주했던 속칭 좌파성 대못들에 의해 더욱 휘둘리고 있다는 말들이 꽤나 설득력을 갖는다.

노무현 자살, 김대중 타계로 이어졌던 KBS방송 논조가 친북좌파정권의 선동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보면 KBS 방송 이병순 사장의 임기가 2달도 채 남지 않았으니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새로 임명될 KBS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선언한 정치개혁에 알맞은 개혁성 인물로 보임되어야 하겠다.

돌이켜 보건데 지난 2월, KBS 이병순 사장은 KBS 개혁을 위한 매우 확실한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KBS 개혁에 백기를 들었던 사건이 있었다.

지난 2월에 KBS가 전 KBS사장 정연주지지자들이라고 일컬어졌던 ‘KBS사원행동’ 소속의 폭력 난동자들을 징계한 바 있었다. 그러나 징계한지 2주일 만에 원상회복에 가까운 징계 탕감(?)을 해줌으로서 KBS 이병순 사장은 개혁을 완전히 포기했고 더욱이 정연주지지자들이라고 일컬어지는 ‘KBS사원행동’이 떼만 쓰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는 식의 소위 ‘떼법 승리’의 추악한 전례를 남겨줌으로서 이병순 KBS사장은 마치 정연주 사장의 경영기법(?)을 계승이라도 한 듯한 모습을 내외에 보이고야 말았다.

결국 KBS 이병순 사장 리더십의 취약성을 여지없이 보여 준 징계수위 결정 번복은 곧 KBS를 개혁해야 할 사장이 스스로 징계조차 제대로 할 능력이 없다는 비 개혁성을 객관적으로 보여 준 예가 된 것이다.

KBS변화를 그토록 열망했던 국민들은 이제 변화는커녕 소위 지난 10년간 친북좌익정권에서 기승을 부렸던 일부 힘센(?) PD와 일부 기자들에게 내려진 징계에 반발해, 항거했던 이들에 떠밀려 이병순 KBS지도부 스스로가 광역적으로 언론을 통해 징계를 발표했던 징계대상 및 징계 내용을 2주 만에 파기했고 징계 단계를 2,3단계 내려줌으로서 어처구니없는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징계를 했던 것이다.

결국, KBS는 변화는커녕 친북좌익 정권 세력의 대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인상을 전혀 불식시키지 못한 채 과거를 답습할 수밖에 없는 기가 막힌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친북좌익정권의 나팔수라는 오명을 들어가며 ‘국민의 방송’이 되기를 포기했던 과거 정연주의 친북좌익성 KBS가 정권이 바뀌고 이병순 사장이 오니 이제는 국민의 KBS가 될 것이라는 밝은 희망을 가졌던 국민들의 기대감도 일순간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만 것이다.

KBS 이병순 사장 임기가 10월이면 종료된다고 한다.

새로 임명될 KBS 사장은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천명했던 정치개혁을 진행하고 완성하기 위해서 개혁성이 높고 추진력이 강한 방송인이 임명되어야 할 것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개혁성이 없고 적당주의와 보신주의가 몸에 밴 얼치기 같은 사람이 KBS에 새로 임명된다면 그때는 KBS가 이명박 정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을 명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