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22명 영입·전문 코칭진 구축, 경쟁력 강화 박차
남해 전지훈련 돌입, 프로 첫 시즌 개막 준비 본격화

김해를 연고로 한 김해FC2008의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K3리그 우승 이후 이어진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으며 김해 축구는 본격적인 프로 무대에 진입하게 됐다.
김해FC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시즌 K리그2는 김해, 용인, 파주 등 신규 3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이 참가한다.
김해FC는 지난해 8월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인력 확충, 유소년팀 창단, 출연금 60억 원 확보 등 구단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코칭스태프 보강과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달에만 국내 선수 20명과 외국인 선수 2명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고, 전문 코칭스태프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 중이다.
김해FC는 향후 후원사 확대와 상품화 사업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선수단은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프로리그 첫 시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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