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반영해 현장 활용도 높은 과정 구성
하반기 시설급여 기관까지 교육 확대 예정

인천 미추홀구가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인병원 대회의실에서 재가급여 제공 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보험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재무회계 규칙 실무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노인학대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종사자의 전문성이 서비스 질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급여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요양원 등 시설급여 기관 종사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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