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극만 단장과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북한선수단은 오늘 오전 10시10분과 20분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 2대에 나눠 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지만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출발 지연 사유가 평양 순안공항의 기술적인 문제라고 밝히고 문제가 해결되면 곧바로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U대회 조직위는 이에 대한 북한측의 진의를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9개 종목에 출전하는 북한은 당초 계획보다 6명 줄어든 선수 88명과 보도진 24명 등 218명이 도착할 예정이었다.
한편, 북한선수단의 도착이 지연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에 나왔던 대회 관계자들과 북한서포터즈 등 시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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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 6시부터 경북대 대강당 앞에서 진행하는
북축 선수단, 응원단 환영 통일음악회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북측 선수단 및 응원단을 위한 거리환영은 아직 일정이
확실치 않아 추후 통지할 계획입니다.
통일음악회는
통일U시민연대 홍보대사인 문성근씨의 축사와
안치환님의 환영공연이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그밖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것입니다,
아리랑 응원단 및 자봉단 여러분!!!
경기에 직접 참가가능한 날짜와 시간 등을 본인이 정하는
응원참가신청서 배부와 입장권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니
북측 경기를 응원할 아리랑 응원단 여러분은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