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025 MBC 방송연예대상 9회 수상…21번째 대상 트로피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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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025 MBC 방송연예대상 9회 수상…21번째 대상 트로피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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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인 유재석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12월 29일에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다시 한 번 MBC 예능계를 대표하는 인물임을 입증했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MBC에서만 9번째, 통산 21번째 대상 트로피를 획득하게 됐다. 유재석은 시상 직후 “최초의 대상은 2005년에 받았고, 이번이 2025년에 21번째다. 30개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시청률 역시 두드러졌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49 시청률은 1부 1.5%, 2부 1.8%로, 월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2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두 부문 모두 4.9%를 나타냈고, 최고 분당 시청률은 타이거 JK의 축하 무대에서 6.5%까지 올랐다. '놀면 뭐하니?'를 함께한 하하와 주우재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으며, 하차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재석은 이이경에게 “고생했다”고 언급해 품격 있는 태도를 보였고, 최근 논란과 대조되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신인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을 모두 받아 화제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 팀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팀워크상, 핫이슈상까지 포함해 총 여섯 개 부문을 석권해 눈길을 끌었다. 공로상은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에게 돌아갔으며, 제자 김신영이 대리 수상했다.

MC로는 전현무와 장도연이 나서 두 번째 호흡 만에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다양한 축하 무대 역시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비트박서 윙과 히스,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그룹 투어스, 싱어송라이터 이적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예능인상에 전현무, 기안84, 장도연, 유재석, 김연경이 선정됐고, 최우수상 남자는 유세윤, 여자는 김숙, 라디오 부문에는 테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특별상, 우수상, 프로듀서상, 인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결정되어, 2025년 한 해를 빛낸 예능인과 프로그램들의 성과가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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