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축제 대박 예감... 개막 첫 주말 23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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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축제 대박 예감... 개막 첫 주말 23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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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역대 청자축제사상 최대 개막 인파로 인산인해 이뤄

^^^▲ 제37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 행사^^^
대한민국 명품축제의 자존심으로 우뚝 선 제37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이 열린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는 역대 청자축제사상 최대의 개막 인파가 몰려 대박을 터뜨렸다.

군에 따르면 개막행사 당일 청자촌 입구 3곳에서 입장권 등을 공식 집계한 결과 지난 2008년보다 11%로 증가한 142,405명(지난해 130,608명)이 방문해 이날 하루 동안 관광객과 외국인들로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밝혔다.

축제기간동안 20%로 세일을 하고 있는 청자판매(9천 2백여만 원)를 비롯한 상설물레체험 등 각종 체험장 운영과 청자박물관 관람료 등을 포함해 개막 하루 동안 총 1억 9천 4백여만 원(지난해보다 11% 증가)의 수입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강진군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의 대폭 확충으로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단체 관광객, 외국인 등이 예년에 비해 월등히 많아진 결과로 보고 있다.

이날 개막식전 행사에는 다산유물 특별전 개막, 도예학교 개관, 무명도공비 헌화 분향, 화목가마 불 지피기, 각종 체험행사 등이 펼쳐져 시작부터 청자촌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1천년 전 청자운송 뱃길재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마량항에서 인천 강화도 외포항 북방한계선(NLL) 앞까지 5박 6일간 왕복 1,058km를 항해한 ‘온누비호’가 마중 나온 관광객과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마량항으로 무사 귀환해 성공적인 강진청자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앞으로 청자보물선 어기어차 ‘온누비호’는 축제가 끝나는 16일까지 옛 선현들을 숨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량항에서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황주홍 강진군수는 “명품축제는 해마다 새롭게 변화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굳건히 지켜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기획(14)행사를 비롯한 전시(10), 공연(25), 체험(29), 부대(33)행사 등 5개 부문 111개 프로그램이 만남(8일), 외국인(9일), 희망(10일), 여성(11일), 실버(12일), 가족(13일), 화합(14일), 청소년(15일), 약속(16일)의 날 주제에 맞게 오는 1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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