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14일 경기지방경찰청 모 기동중대 소속 노모(22세) 상경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노 상경은 지난 11일 새벽 1시께 이천시 창전동 길에서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잠을 자던 생후 5개월 된 딸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뒤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다 .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1일 10시 경에 숨졌으며 사인은 두개골 골절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노 상경은 경찰에서 "당시 술이 많이 취해 넘어진 기억만 있을 뿐, 때린 기억은 나질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은 노 상경의 아버지가 당시 같이 외박을 나왔던 김 상경의 아버지에게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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