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경북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행정기관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 달에 걸쳐 가스배관 공사현장과 LPG충전소, 가스정압기,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 할인점, 빗물배수펌프장 등 침수가 우려되거나 다중이 이용하는 주요시설을 중점 점검하였다.
특히, 장마철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를 막기위해, 가로등과 신호등, 분전함 등 도로변 전기시설물 75,000여 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개․보수를 완료, 앞으로 장마가 완전히 끝나는 8월말까지 수시로 점검 및 보수를 실시 하는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매년 장마철에는 유사한 안전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스나 전기 안전사고는 이용자가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 해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므로 가정이나 기업체에서는 장마철을 맞아 미리 시설물을 자체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관리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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