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직접 재배한 고구마 지역 요양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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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직접 재배한 고구마 지역 요양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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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동아리 ‘플랜토리’ 실험 재배 과정에서 수확한 고구마 10박스 전달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실험 재배 과정에서 수확한 고구마 10박스를 지역 노인요양원에 전달했다.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실험 재배 과정에서 수확한 고구마 10박스를 지역 노인요양원에 전달했다.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과 동아리 ‘플랜토리’는 실험 재배 과정에서 수확한 고구마 10박스를 지역 노인요양원에 전달했다.

동아리 ‘플랜토리’는 식물 생장 과정과 환경 조건에 따른 생리 변화를 관찰하는 비교 실험을 수행하는 동아리다. 학생들은 학기 초 직접 마련한 고구마 모종과 여러 식물을 심고 생장 패턴과 환경 반응을 관찰하며 연구를 이어왔다.

이들은 연구 및 실습 산출물 활용 방안을 고민했고 지역 어르신들게 전달하는 것이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요양원 측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현 플랜토리 회장은 “우리가 정성들여 키운 농산물을 지역 어르신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환명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기반 활동을 지역사회 기여로 연결한 점이 매우 의미있었다”며 “연구 중심의 생명공학 교육이 나눔의 경험으로 이어져 더욱 가치 있는 학습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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