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강연·프로그램 공유·체험 행사 마련
초록기자단 54명 수료… 우수기사 시상
환경교육 외연확장·탄소중립 실천 강조

경상남도가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환경교육 축제를 마련했다. 도민과 학생, 환경교육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남환경교육한마당’이 창원에서 열리며, 환경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의 교류와 확장을 이끄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상남도환경재단은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제7회 경남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을 주제로 도민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 행사와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남도가 후원한다.
기조강연에는 ‘나는 자연인이다’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승윤이 참여해 자연인의 시선으로 본 기후위기의 현실과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타 시도의 환경교육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사례공유회가 열려 지역 환경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한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환경 관련 기사를 작성해 경남신문 ‘람사르 초록기자세상’에 게재한 람사르 초록기자단의 수료식도 진행된다. 총 54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되고 우수 기사 작성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 콘텐츠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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