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곧 태어날 둘째를 맞이하기 위해 집안 정비에 나섰다. KBS 2TV ‘살림남’에 출연한 그는 첫째 딸을 위한 방을 마련하기 위해 창고 방을 정리하며 중고 업체를 집으로 초대해 가구들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고가로 구입한 소파를 포함해 다양한 가전과 가구들을 처분 대상에 올렸다. 특히 10년 전 1400만 원에 구입한 고급 소파는 상태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중고 업체 측에서 50만 원으로 평가받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체 사장님은 오래된 제품이라며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고, 결국 이민우는 이를 수긍하며 매각을 진행했다.
또한 집안에 있던 고가의 스피커 세트는 전문 매입처를 권유받으며 매입이 거절됐고, 책상과 구형 모니터, 의류 청정기 등도 상태 문제로 인해 인수되지 못했다. 여러 물건들이 제 값을 받지 못한 채 정리되자 이민우는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이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첫째 딸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점을 안타까워하며, 아이를 위한 방을 꾸미는 데 의미를 두고 있었다. 그는 딸 몰래 통장을 개설해 아빠의 사랑을 담은 편지를 남기는 계획도 전하며 따뜻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정리는 단순한 집안 정리가 아닌, 새로운 가족을 향한 정성 어린 준비 과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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