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완선이 뉴욕 거리에서 자유로운 관광객으로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현지 분위기를 화보처럼 물들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의 특유의 세련된 패션 센스와 여유로운 분위기는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노란색 퍼 모자에 블랙 선글라스, 짙은 컬러의 코트를 매치한 그는 벽화 앞이나 카페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광객이라기보다는 패션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자유분방한 표정과 여전한 카리스마는 39년 차 가수다운 위상을 느끼게 했다. 배우 채시라는 해당 게시물에 관광객이 이렇게 멋져도 되는지 묻는 감탄의 댓글을 남겼고, 팬들은 여전히 레전드, 진짜 동안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1969년생인 김완선은 올해 56세로,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해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대표적인 가수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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