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플러스의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새로운 솔로녀 네 명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각각 국화, 장미, 튤립, 백합이라는 이름의 꽃을 달고 등장했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도착한 국화는 기존 출연자인 27기 영식을 만나고 싶어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캐리어를 들어주는 배려에 감동했고, 진심으로 감정을 나누며 짝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장미는 레드벨벳 조이를 닮은 외모로 등장하자마자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깔끔한 성격을 강조하며 27기 영수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남성다운 스타일을 꼽았고, 몸이 다부지며 직진하는 성격에 끌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정이 생기면 솔직하게 표현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진정성 있는 만남을 기대했다.
세 번째로 등장한 튤립은 24기 영수를 첫인상 좋은 사람으로 꼽았다. 그는 귀국 후 친구들의 결혼 소식에 마음이 움직였으며, 가족 외의 관계에서도 깊은 유대가 가능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유럽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치고 지난 9월 귀국한 그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찾고 있는 중이다. 꽃다발 선택 시간에서 물이 덜 떨어진 용담을 고르며 자신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예정됐던 백합은 양양까지 5시간을 달려왔으나, 너무 떨린다는 이유로 결국 출연을 포기하고 돌아갔다. 제작진은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추후 새로운 백합이 등장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프로그램은 기존 ‘나는 솔로’ 출연자들과 새롭게 합류한 솔로녀들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진솔한 감정 변화와 인간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공감을 표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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