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솔루나 무역회사측의 신고를 받고 그 동안 말레이시아 해적정보센타 및 외교통상부, 해양수산부, 선주협회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소재파악에 나섰지만 행방을 찾을 수 없어 관계자와 선원 가족들이 애를 태웠다.
그러나 솔루나2호 김향헌 선장은 8월 9일 저녁 8시 반쯤 부산에 사는 부인 김씨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무 사고 없이 싱가폴항으로 입항중" 이라는 연락이 왔었다고 회사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알려왔다.
그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원인은 통신기에 장애가 발생하여 연락을 하지 못하였고 엔진 이상으로 3∼4노트(시속 약 6∼7km)의 저속으로 항해하였기 때문에 입항시간이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