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협의를 이용한 북,일 두 나라의 대화에 대해서는 중국의 왕의王毅외무차관이 9일 납치문제의 대화장을 설정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표시한바 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납치문제의 구체적인 협의에 응할 것인가 여부에 관한 확인을 피했으나 북.일의 접촉이 실현된다면 작년 10얼 부터 중단된 국교정상화 교섭재개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을 전망이다.
북,일 대화를 가눔하는 북한의 유연자세는 7월31일경 '평양과 크레믈린을 잇는 챈녈의 하나'를 통하여 비공식적으로 전달되었다고 한다.
일본의 외교소식통은 '북한은 금후 일본에 150억불 (약11조원)상당을 청구할 구상이다'라고 언명, 핵개발 포기에 수반한 경제지원의 획득등 6개국협의 진전상황이나 납치문제에의 일본의 대응을 보아가며, 북한이 일본과의 국교정상화 교섭재개에 응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북한이 러시아와의 두 나라간 경제협력의 연대구축에 대하여 실무협의 개시를 '푸틴'정권에 요청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로서 분명해 졌다.
헥개발포기나 북,일 국교정상화 대응하여 경제, 에너지 지원을 얻게될 가능성을 상정, 북한이 구 소련제의 시설이 많은 인프라 정비를 청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의 눈초리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한편, 러시아의 알렉산더 로스코브 외무차관(아시아태평양 담당)은 10일 방문지인 북경에서 타스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둘러싼 6개국 협의에 대하여 '12일 부터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외상과 북한, 한국의 외무성 고위관리사이에서 준비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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