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과 애국심 결합한 새로운 체험공간
재난 대응 교육 넘어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 고취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제4357주년 개천절을 맞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안전체험관 부지 내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들과 나라사랑, 공동체 의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태극기 게양은 ‘안전’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개천절 정신과 연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체험관이 단순한 재난·위기 대응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 정체성과 가치, 애국심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진·화재·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을 통해 교육하며 도민의 안전 의식을 높여왔다. 이번 개천절 행사는 이러한 실용적 안전교육에 더해, 도민 스스로 역사적 뿌리와 자긍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교육적·상징적 효과가 있다.
경남도 안전체험관장은 “개천절은 우리 민족이 하나의 공동체로 출발한 뜻깊은 날인 만큼, 안전교육 속에서도 자유와 평화, 공동체 정신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험관이 도민들에게 안전과 애국심을 함께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기념행사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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