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30억2300만원(국비 21억1600만원, 지방비 9억70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일반신호등으로 남아 있던 6,162면 1만7098등(당초 31%→100%)을 모두 LED 신호등으로 교체, 전국 최초로 LED 교통신호등을 갖춘 도시가 되었다.
이번에 전격 교체된 LED 교통신호등은 일반신호등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90% 이상 절감(일반신호등 100w→LED 신호등 10w)되며 잦은 교체에 따른 유지보수비용 절감 등 연간 5억5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산화탄소도 연간 2,080톤 저감함으로써 '카본 프리 제주' 기반 조성에 일익을 담당 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자는 "향후 에너지 저소비형 제주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LED 가로등, 보안등 교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에너지 소비가 높은 저효율 보안등과 가로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시책에 맞춰 LED로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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