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효가 동료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접했을 당시의 심경을 공개하며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최근 영화 '만남의 집'과 관련한 인터뷰 자리에서 김종국이 결혼 발표를 했을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처음에는 유튜브 콘텐츠용 장난인 줄 알았으나, 이야기를 듣는 도중 진심임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종국이 평소 조심스럽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결혼을 암시하는 행동을 해도 멤버들은 특별히 느끼지 못했으며, 다만 최근 들어 웃음이 많아지고 상대방을 극진히 아끼는 모습에서 사랑에 빠진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지난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 과정에서 언론과 팬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송지효는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로서 그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영화 '만남의 집'은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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