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가 주최한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가 9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여의도공원을 출발점으로 삼아 여의하류 IC, 서강대교, 여의서로 등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10km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약 8000명의 참가자가 달리기의 열기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대규모 러닝 이벤트로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개그맨 노홍철이 맡아 레이스 시작 전 분위기를 한층 더 환기시켰다. 참가자들은 여의도 일대를 달리며 도시의 풍경을 즐기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는 2017년 '런 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별도의 콘서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는 2인조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 그리고 실력파 보컬 에일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도시형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을 통해 대규모 인원이 원활하게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러닝 대회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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