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25일 서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등굣길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현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과 시설 모니터링, 권리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친화적 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친화 정책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친화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18년 8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1월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2027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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