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지난 3일 원주시 학습관에서 ‘제1회 원주 웰만두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에 앞서 마련된 사전 행사로, 시민이 직접 만두 요리를 선보이며 축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창작 만두를 선보였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맛·완성도·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로컬푸드 쌤, 우수상은 (사)원주시새마을회, 장려상은 원주 만두뱅크, 격려상은 단디만두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8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열리며, 수상팀에는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팀은 10월 원주만두축제 본행사 ‘만두 쿠킹클래스’ 무대에 참여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가 세대를 아우르는 음식인 만큼 원주의 대표 먹거리이자 축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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