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비아이티, 최대주주측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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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비아이티, 최대주주측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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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경영권 바탕으로 해양리

뉴젠비아이티의 최대주주인 김재호 대표가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지분을 확대하고 책임경영에 나선다. 최대주주로 올라선지 한달도 안돼 신주인수권 행사로 지분을 추가로 늘리는가 하면 미주 투자기업과 신사업을 추진한다.

뉴젠비아이티는 김대표의 특수관계인인 김근우씨가 최근 240만주에 달하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도 600만주(14.34%)에서 840만주(17.78%)로 늘어난다. 김대표는 지난달 20일 지분 400만주를 장외매수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지난해 대규모 적자와 함께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에 편입돼 있는 뉴젠비아이티는 김대표가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지분을 확대하면서 책임경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미국의 투자전문회사 레이먼드 인베스트먼트 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양리조트, 여행, 크루즈, 금융특허 관련 금융업 등 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레이먼드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앞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뉴젠비아이티의 증자에 참여하고 홍콩과 일본 등지에서 추가 투자를 유치해 신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대표는 “회사 지분을 의미있는 수준으로 확보한 만큼 경영 정상화에만 매진할 것”이라며 “레이먼드와 MOU 체결을 계기로 신사업을 추진해 회사 펀더멘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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