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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상담 프로그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범죄전력이 많아 보호관찰소로부터 집중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품성계발과 사회성향상을 위해 연령별 2개 집단을 나눈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나를 사랑해요!, 새로워진 나를 위하여!' 라는 부제로 집단관계 속에서의 이해와 수용을 통한 자기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인격적인 자기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육성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보호관찰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동안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순화를 위한 집단 심리치료를 받게 되며, 인간관계훈련과 다양한 공동체 훈련을 통해 평소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탐색하며 긍정적인 자기상을 빚어가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김 모군, 18세)은 “학교를 중퇴한 후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보호관찰소북부지소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유익한 진로지도, 직업체험 학습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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