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도모

원주시는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소금산그랜드밸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원주 지역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이다. 소금산그랜드밸리 매표소에서 숙박 예약사이트 화면이나 숙소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제시하면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가격은 전체코스 1만4000원, 케이블카코스 1만원, 트레킹코스 8000원이다. 다만, 8월 5일 이후에는 변경된 요금표에 따라 우대(통합) 요금이 적용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원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트레킹 코스를 갖춘 원주의 대표 관광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과 등산객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계곡과 어우러진 자연 풍광 속에서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힌다.
장성미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여름, 원주에서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할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무르고 싶은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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