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건설기업 인기순위 '인재채
스크롤 이동 상태바
4월 건설기업 인기순위 '인재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우건설, 3개월 만에 취업 인기

건설취업전문사이트 콘잡(www.conjob.co.kr 대표 양승용)이 2009년 4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를 발표하였다.

취업시즌이 막바지에 들어서는 4월에 접어들면서 현재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들이 취업을 진행한 기업들에게 보다 높은 점수를 주면서 인기순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종합건설에서는 ‘인재사관학교’라 불리는 대우건설이 올해 초 현대건설에게 내준 인기도 1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3개월 만에 다시 1위 자리로 올라왔다.

한편 지난 3개월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던 현대건설은 2단계 하락하면서 3위로 밀려났고, GS건설이 4단계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4월에 강세를 보인 대우건설과 GS건설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니 대우건설은 그룹공채를 통해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했고, GS건설 역시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하면서 신입구직자 들의 입사희망기업 점수를 높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달과 변함없이 4위와 5위를 지켰다.

전문건설에서는 1위인 구산토건의 강세가 4월에도 이어진 가운데 효동개발이 경동건설을 제치고 2위로 올라왔고, 경동건설은 1단계 하락하면서 3위로 내려갔다. 진성토건과 광혁건설은 모두 1단계 상승하면서 4위와 5위로 올라왔다.

건축설계는 1위 자리를 지키던 희림이 2단계 하락해서 3위로 내려간 반면 삼우건축과 공간건축이 인기순위가 상승하면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서 건원건축이 한단계 상승한 4위, 정림건축은 한단계 하락해서 5위를 지켰다.

엔지니어링/CM 분야에서도 건화가 1단계 상승하면서 도화, 건화 형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4월에 공채를 진행한 대우엔지니어링도 3단계나 상승하면서 다시 상위랭킹에 이름을 올렸고, 유신코퍼레이션은 1단계 하락하면서 4위로 내려갔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의 인기도 급상승 하면서 5위에 새롭게 올라왔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4월에 공채를 진행하면서 4단계나 상승했지만 아쉽게 6위에 그쳤다.

인테리어 업종은 다원디자인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던 중앙디자인이 4위로 내려가면서 다원디자인의 본격적인 1위 굳히기가 시작됐다.

리스피엔씨와 삼우이엠씨가 상승하면서 공동 2위로 올라왔고, 국보디자인도 2단계 상승하면서 상위랭킹에 합류했다.

건설취업 사이트 콘잡의 양승용대표는 "이번에 조사한 건설 기업 취업인기순위는 사이트 구직회원들의 입사희망기업, 기업연봉정보 등록/조회수, 기업면접족보 등록/조회수 등 직접적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집계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