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는 장애영유아 통합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운영하는 ‘2025 취약보육지원 학습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이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지역 어린이집 원장 1개 그룹(10명), 보육·특수교사 2개 그룹(15명)으로 구성돼 실천 중심의 학습공동체 형태로 운영된다.
오선영 센터장은 “이번 학습공동체는 동료집단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상호 존중 기반의 경험 공유와 반성적 성찰,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우리 동네 육아파트너’를 비전으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보육 프로그램과 부모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gyboyuk.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32-556-571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