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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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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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출신 독립유공자 홍세표 지사 묘소 참배
홍범섭·윤석희·박상종 선생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운동 계획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 인정,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청양 출신 독립유공자 홍세표 지사 묘소 참배
청양 출신 독립유공자 홍세표 지사 묘소 참배

김돈곤 군수가 15일 청양 출신 독립유공자인 홍세표 지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참배는 조국의 독립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서부보훈지청 서정미 지청장과 함께 진행됐다.

홍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정산면에서 홍범섭·윤석희·박상종 선생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했다. 직접 태극기를 만들고 정산 장날을 이용해 700여 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이끌어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으로 추서됐다.

김 군수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이번 참배는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은 국가보훈부가 독립유공자 묘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국 동시 참배 행사로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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