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5년 옹진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103개소의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옹진군 안전관리자문단, 헬프미 안전점검단,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민관 합동으로 참여한다.
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4일 임현택 부군수 주재로 9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사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팀별 세부 추진계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군은 향후 기관장 주재의 현장점검과 중간 점검 회의를 통해 유사 재해를 방지하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는 최근 빈번해진 산불과 산업현장 재난 등을 언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발굴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는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