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양평산수유・개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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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양평산수유・개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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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산수유 꽃물결이 장관이

^^^▲ 만개한 산수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양평군 산수유및 한우 축제가 1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만개한 산수유 꽃에 양평의 자연환경과 청정지역의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물맑은양평개군한우’를 축제에 접목해 단지 보는 축제만이 아닌 체험하고 즐기며 오감을 자극해 많은 상춘객들을 설레게 했다.

물맑은양평개군한우의 차별성 홍보와 양평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로 작용, 명실상부한 수도권 대표적인 축제로 이름을 날렸다.

서울 반포동에서 왔다는 최모(남,40세)씨는 “노란 봄꽃이 만개한 산수유 꽃을 보니 절로 봄기운이 느껴진다”며 “하루 더 머물러 용문사 은행나무와 세미원을 찾아 가족들과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수유를 주제로 한 학생예능발표, 소림무술, 스포츠댄스와 비보이 공연, 통기타 가수와 함께한 산수유 한우 OX 퀴즈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친환경농업체험관, 옛날생활물품 전시관, 개군한우 테마공원, 옛날 밭갈이 써레질, 뗏목타기, 우마차타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마련하면서 한층 발전된 축제로 거듭났다.

야간에는 불꽃놀이로 산수유․개군한우 축제장의 하늘과 땅은 아름다운 꽃의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시 송아지 경매 시장을 열어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품종의 송아지를 소개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국수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개군한우를 비롯한 친환경농축산물, 전통음식 등 매출도 5억 2천여만 원을 기록, 지난해 1억 3천여만 원 수준보다 5배 이상 증가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행사관계자는 “올해는 산수유 꽃이 만개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꽃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며 “내년에도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만개한 산수유 꽃과 명품개군한우 맛을 보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와 길거리 마케팅 등으로 지역을 널리 알려 축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 제7회산수유개군한우축제 (기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제7회산수유개군한우축제 (개막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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