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전통주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K-미식벨트 조성사업은 K-푸드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국내 경기 활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2024년 장(醬) 벨트를 시작으로 2032년까지 30개 벨트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통주, 인삼, 김치 등 3개 벨트를 운영하며, 전통주 분야에는 안동시가 선정됐다. 인삼벨트는 충남 금산군, 김치벨트는 광주광역시가 각각 선정됐다.
안동시는 지역의 정신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주 브랜드 ‘SOOL’을 스토리로 고품격 전통주 여행상품을 구성했다. 품격 있는 소주부터 개성 있는 맥주까지 다양한 전통주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벤트 열차 운행과 팸투어, 굿즈 제작, SNS 이벤트 등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술과 술 문화를 대내외에 쉽게 알리고, 전통주를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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