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독감 대유행” 겨울철 건강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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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독감 대유행” 겨울철 건강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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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의심 환자는 12월 마지막 주 기준 외래환자 1천 명 중 73.9명으로, 직전 주 대비 약 2.4배로 급증해 지난달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A형으로,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하므로 접종을 통해 높은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도 함께 접종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고위험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감염취약시설 감시를 강화해 집단발생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독감은 통상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되므로 미접종자는 가까운 시일 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역학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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