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못된 친북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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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못된 친북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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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친북좌파들’의 폭력

 
   
     
 

온유하고 순백함을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청초한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이 나라의 여성상이다. 그런데 백주에 국회 안에서 전여옥의원의 눈을 후벼 파고 폭력으로 가격하는 테러를 자행한 테러리스트가 한국 여성이라는데 놀라지 않을 대한민국 사람이 과연 있었겠는가?

그토록 잔인스럽고 포악스러운 힘으로 전여옥 의원에게 일부 시신경을 마비시키는 테러 기술적 폭력으로 전치 8주 진단의 중상을 입혔다니, 친북좌파 이념의 민가협 여성 테러리스는 보통의 한국여성이 아닌 특수하게 구조화된 야만성이 깃든 여성인 모양이다. 전여옥 국회의원의 눈을 기술적으로 후벼 판 테러 행위를 자행한 그 여성 테러리스트를 생각해 보니 으스스 떨리고 소름끼치며 동시에 분노가 앞선다.

좌파 언론들은 전여옥의원의 테러를 보도함에 있어 전형적인 좌파무기인 ‘용어 혼란 전술’을 사용하여 테러 행위를 가벼운 폭력 인냥 위장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국회의원을 국회 내에서 테러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에 대적하겠다는 뜻과 동일하며 이는 한마디로 국법 질서 교란 행위다. 테러리스트들의 테러 대상에 대한 가격 행위의 일방적 행태는 상대방의 눈부터 테러를 가한 후, 납치, 폭행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25 전후 북한 게릴라들이 남한의 특정 인물을 테러할 때 항상 ‘눈’부터 테러를 자행했음을 생각해 볼 때 새삼스럽게 이 천인공노할 여성테러리스트도 행여나 북한식 게릴라 전법을 전수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중요한 신체의 부분인 눈을 후벼 판 것은 도저히 용서하지 못 할 야만 행위이다.

친북좌익 테러리스트는 앞으로 국가 보안법을 적용하여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전여옥 의원을 테러한 식인상어 같은 여성테러리스트들을 보면서 모 의원도 국회 내에서 친북주의자들로부터 ‘해드록’을 당한 뒤에 어쩌면 친북 좌파의 실체를 실제 체험으로 알게 됐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전여옥 의원을 백주에 테러한 국회 잠입 친북좌파여성 테러리스트들이 전여옥 의원을 가해한 직후 뻔뻔스럽게도 국회식당에서 식사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더 한층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들 여성은 참으로 뻔뻔스럽고 표독하기 그지없는 악성 인간들이자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다. 테러리스트들이 무슨 인간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겠냐만 그래도, 장소가 국회의사당 안에서 테러를 하고 몰려가서 국회 구내식당에서 버젓이 식사까지 했다니... 도저히 정상적인 머리로서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진정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의 실상인가...

참으로 대한민국 국회가 가관이다. 사람이 죽어도 흥정하는 자들이 친북좌파라고 하더니 친북좌파들의 이념적 특성은 잔혹성과 잔인성에 있어서 일반적인 좌파와의 개념과도 또 180˚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친북좌파들의 이념적 특성은 세계에서 유일한 킬링필드적 개념위에 놓여있는 잔인무도한 비인간성을 지닌 것일까? 친북좌파들의 본색은 두말할 것 없이 국가도, 부모 형제도, 어제의 동료도, 친북좌파 이념과 다르면 바로 ‘적’으로 간주하여 테러로서 살상도 서슴치 않는다는 말이 틀림없는 말인 것 같은 생각이 부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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