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수타사(주지 화광스님)와 신도회(회장 오승훈)는 지난달 29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홍천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180만 원을 기탁했다.
수타사 신도회는 2024년 금년 한해 홍천군청에 불우이웃돕기로 6,500만 원 기탁과 학교 및 교육청 추천의 10명 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1,200만 원의 생활비 지원 등 총 1억2,750만 원의 통 큰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수타사 내에서 신도들이 운영한 주말찻집, 월인쉼터 카페, 불교용품점, 전통 떡메치기 및 인절미 판매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홍천 17개교 초·중·고등학교 40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수타사 자월 총무스님, 오승훈 신도회장, 구연태 봉사팀장, 안미란 총무, 전상범 신도와 신영재 홍천군수, 남용우 관광문화과장, 방상균 행복나눔과장, 남궁윤경 문화유산팀장, 민철홍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 등이 참석해 담소했다.
수타사 신도회는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수타사와 신도회에 업무협조를 진행하는 남용우 관광문화과장, 남궁윤경 문화유산팀장, 이병도 비서실장, 이명성 교육복지사 등에게 화분 등을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수타사 신도회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홍천 지역의 미래를 밝게 해주며, 홍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긍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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