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째를 맞는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중동 최대 바이어 전문박람회로 아프리카, 러시아, 인도시장 등 70개국 2천여 업체가 참가한다.
전남도는 42㎡ 규모에 6개 부스의 전남도관을 마련해 중동시장 수출이 유망한 한과, 양파음료, 어성초차, 녹차, 천일염, 배 등 6개 업체 17개 품목을 전시·홍보하고 수출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남도의 두바이박람회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3개 업체가 참가해 61만1천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참가업체인 현대영농조합(무안)은 박람회를 통해 양파음료 3만달러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했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레이트(UAE)의 경제수도이면서 중동 및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러시아 등을 배후로 둔 중계 무역의 요지로 최근 우리나라 농수산물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전남의 농수산물 수출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에 중점을 뒀다”며 “수출 상담계약이 큰 바이어는 향후 초청해 업체방문 및 수출상담을 주선해 직접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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