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소방서가 지난 8일 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에서 관내 숙박시설 관계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숙박시설 화재위험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재예방 및 소방시설 교육을 통해 화재 시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시설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교육 ▲완강기 등 피난기구의 이해와 사용법 교육 ▲피난기구 등 자체 점검표 작성요령 ▲숙박시설 관계인 의견 청취 ▲숙박시설 화재 사례를 통한 문제점 확인 및 소방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전 숙박시설에 설치된 완강기 개수, 소화기·유도등 점검,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등 숙박시설 관계인이 스스로 관리건물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배부해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류일희 서장은 “숙박시설 관계인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완강기는 화재 시 계단으로 대피가 불가할 시 사용가능한 피난기구로 평소에 사용법을 숙지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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