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폭설피해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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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설피해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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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비닐하우스 등에 총 2억 6천5백만 원

영광군(군수 정기호)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대파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 등 피해농가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하여 정부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액은 총 2억 6천 5백만 원 이며, 세부지원내용은 재난지원금(보조) 2억 8백만 원, 융자 4천 8백만 원, 자담 9백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폭설로 발생한 농가에 한해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해 지원하게 되며, 영광군은 대파 272㏊, 비닐하우스 0.8㏊, 인삼재배시설 5,300㎡ 등이 피해를 입었었다.

한편 군은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재해 복구비를 2월 중에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비닐하우스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부터 눈이 50㎝까지 내려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하우스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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