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 페루 CCP社의 100번 광구 지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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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콤, 페루 CCP社의 100번 광구 지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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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광구와 인접, 확인매장량 2천만배럴

작년 국제입찰을 통해 페루 160광구의 탐사개발권을 취득한 케드콤이 생산광구 지분참여를 통한 안정적 매출확보와 균형 잡힌 광구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케드콤(대표 김영수)은 CCP와 100광구 지분(WI) 인수에 대한 의향서를 지난 1월말 체결하고 현재 추가매장량 평가 및 생산정 시추비용 등 인수가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기초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본 계약은 3월 중순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0광구는 CCP가 1990년대 중반 Coastal사의 용역을 받아 지형지질조사 및 탄성파 조사작업을 수행했던 지역 중 일부로 지난 2004년 페루페트로와의 직접협상을 통해 탐사개발권을 취득하여 탐사를 진행해 왔다.

케드콤이 취득한 160광구와 경계를 같이하고 있는 지역이나 낮은 심도(Shallow)에 저류층이 형성되어 있어 개발 및 생산비용이 비교적 적게 드는 지역이다.

CCP의 매장량 분석 및 생산계획에 따르면, 확인매장량 2천만배럴 및 유가 $45/bbl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대생산량에 도달하는 2014년의 추정매출액은 8,200만달러이며, 2028년까지 생산기준 발행하는 현금흐름을 할인한(-10%) 현재가치는 약 1억달러에 이른다.

케드콤 관계자는 “100광구는 생산량 확대를 위한 추가 생산정 시추 및 관련 인프라 건설에 추가자본(CAPEX) 투입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지분취득조건은 개발비용을 순차적으로 분담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생산량 및 생산인프라가 최고점에 다다른 생산광구 인수에 비하여 자금부담이 적고 향후 보유지분 매각 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시추한 5개의 탐사 및 평가정 외 2009년에 3개의 개발정을 시추할 예정이며, 최대생산량에 도달하는 2014년까지 총 44개의 생산정에서 일산 5,700배럴을 생산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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