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더기 굿즈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 반응으로 일부 품목 개장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
TV, 라디오,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돼 김해방문의 해 홍보 효과 톡톡

김해시가 2024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3개월간 운영한 봉황대길 토더기 팝업스토어에 2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시는 5월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MZ 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에 토더기를 테마로 한 김해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토더기 시 홍보국장이 파견 발령해 운영을 총괄한 팝업스토어 1층은 토더기와 함께하는 인생네컷과 다양한 포토스팟, 2층은 토더기 홍보국장의 집무실 테마로 한 포토존,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 일정과 김해의 관광지와 맛집 소개, 그리고 방문객의 가장 호응이 좋았던 굿즈 판매장으로 운영했다.
특히 토더기 굿즈는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일부 품목은 개장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 돼 추가 제작에 들어갈 만큼 인기가 좋았다.
단기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의 특성상 최대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휴일 없이 운영해 평일 평균 100여명, 주말 평균 500여명이 방문했다.
특히 관련 블로그, SNS 게시물 수가 1,000건을 크게 웃돌았고 TV, 라디오, 지역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돼 김해방문의 해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또 봉황대협동조합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5~7월 봉황대길 방문객 수는 6,202명이다. 올해는 이 기간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많은 방문객이 봉황대길을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지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최초 팝업스토어 운영 사례로 ‘참신하고 재미있다’, ‘ 짧게 끝나서 아쉽다’는 반응에 따라 시는 하반기 기존 종합관광안내소를 토더기 테마로 꾸미고 지역 상점과 연계한 ‘토더기 테마숍’ 운영, 김해롯데아울렛 내 ‘토더기 김해관광 팝업존’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종료와 함께 파견 근무를 마친 토더기 홍보국장은 “지난 세 달간 과분한 사랑을 받아 정말 감사하고 만나서 행복했고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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