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11차 감귤·당근 북한보내기 출항식가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 제11차 감귤·당근 북한보내기 출항식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감귤·당근 '도민 온정 담고 북한으로!'

^^^▲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2시 도항운노조 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11차 감귤·당근 북한보내기 출항식을 개최했다
ⓒ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2시 도항운노조 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11차 감귤·당근 북한보내기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북한에 지원되는 감귤·당근은 1,300톤(감귤 300, 당근 1,000)으로 중국 선적 해이어호를 통해 북한으로 전해지게 된다. 여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을 비롯한 감귤·당근 인도요원 3명이 동승한다.

감귤·당근 북한보내기 사업은 지난 10년(1998~2007년)간 남북관계가 경색된 시점에도 중단없이 추진해온 사업으로 북한에 보낸 감귤과 당근의 총 물량은 6만4928톤에 이른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 지원 없이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흑돼지 평양농장 신축용 기자재도 함께 전달하게 될 뿐 아니라, 올해 들어 처음 이뤄지는 대북지원사업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귤·당근을 비롯한 농산물 지원은 물론 상호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와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 감귤과 당근을 북한으로 가는 선박에 싣고 있다
ⓒ 제주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