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6월 21일 ‘제7회 합덕 연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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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월 21일 ‘제7회 합덕 연꽃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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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 견훤 축조 ‘합덕제’ 충청남도 기념물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지정, 유서 깊은 문화유산
여름철 개화하는 연꽃 아름답기로 유명
제7회 합덕 연꽃축제
제7회 합덕 연꽃축제

당진시가 ‘제7회 합덕 연꽃축제’를 오는 21일~23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 개최한다.

후백제 견훤이 축조했다고 전해지는 ‘합덕제’는 충청남도 기념물이며,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다.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여름철 개화하는 연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축제 1일차에는 ▲개막행사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EDM파티가 진행되며, 2일차 ▲지역 예술인 무대 ▲초대 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된다. 3일차를 포함한 행사 전 기간에 ▲깡통 열차 ▲플리마켓 ▲지역 특산물 체험행사 ▲연꽃 음식 만들기 체험 ▲돗자리 극장 ▲연호네컷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 : 모두의 곁으로’가 개최되어 국립박물관 소장품인 ‘농경문 청동기’를 비롯한 5점의 문화유산을 합덕제와 함께 감상할 좋은 기회이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현재 합덕제 사계절 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연지 준설 및 조경공사를 진행 중으로 합덕제 정비와 발맞추어 연꽃축제가 당진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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