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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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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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사업’ 자원 연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문화·예술 체험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학생 단체 모습.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학교밖 청소년 22명은 지난 14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관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시야 확장 및 문화예술 체험의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평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해피버스데이사업’ 자원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뮤지컬을 관람한 한 청소년은 “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타인을 위해서 용기 내는 주인공의 모습과 주인공을 곁에서 응원하고 어려움을 위로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모습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이러한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꿈드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 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과 같이 청소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문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 중 초·중학교 취학의무를 유예했거나,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건강·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국어, 수학, 영어, 과학, 한국사와 같은 학습 과정 외에도 쿠킹,미술, 난타, 독서, 전산자격과정 등 다양한 자기계발 및 자격훈련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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